작성자 이데이치과 제목 계양구 치과 앞니 지르코니아 크라운으로 예뻐졌어요 작성일자 2013-12-02 조회수 6162             계양구 치과 앞니 지르코니아 크라운으로 예뻐졌어요   하하하..드디어 계양구 치과 앞니 지르코니아 크라운 교체 마지막 날이에요. 그동안 얼마나 고생이 심했는지... 이틀에 걸쳐서 4시간동안 치료를 할때에는 뒷목이 땡겨서 정말 힘들었다죠. 그나마 계양구 치과 이데이 치과에 있는 컴퓨터 무통 마취시스템이 있어서 참을 수 있었어요. 앞니 마취가 정말 아프거든요..ㅠㅠ 한번은 컴퓨터 마취로 하나도 안아프게 치료하고, 두번째는 그냥 마취주사로 좀 아프긴 했지만..그래도 만족해요~       요건 임시치아에요. 이제 곧 빼고 정말 치아색과 똑같다는 지르코니아 크라운으로 교체를 할거에요. 잇몸성형까지 하고, 이데이치과 원장님이 치아 길이도 짧게 조절해주시고, 센터도 잘 맞춰주시느라고 고생 좀 하셨죠..ㅎㅎ         사실 제 앞니 크라운 치료는 10월 22일로 마무리가 되었어요. 지금 한달이 지났는데요... 치아 색도 자연스러워서 제 치아같다는 착각속에 빠져서 살고 있어요..ㅎㅎ 전에 앞니는 안에 쇠가 살짝 들어간 것이라서 햇볕에 반사가 되었을때 칙칙한 색으로 보였거든요.       계양구 치과에서 임시 치아를 빼고 앞니 지르코니아 크라운으로 교체를 했어요. 치아 색이 완전 자연스럽죠.... 치아 크기나 색도 제 치아에 딱 맞게 해주셔서 완전 맘에 들어요. 앞니 4개가 짧아지니까 옆에 송곳니가 길어 보여서 살짝 갈아주셨어요. 요거 갈고 2틀정도 이가 시렸어요..ㅠㅠ 괜히 건드렸나 살짝 걱정했는데 금방 좋아지더라구요. 지금은 아무렇지 않아요.   치과 치료를 받는 내내 이렇게 다리를 꼬고 있었는데요..ㅎㅎ 전에 하루에 두시간씩 치료를 받을때에는 넘 정신이 없어서 다리를 못 푼적도 있어요. 누가 묶어놓은줄 알았다니까요..ㅎㅎ     계양구 치과에서 잇몸성형한 부분이 살짝 부었다고 레이저치료까지 받고.. 계양구 치과 앞니 지르코니아 크라운 교체가 끝났어요... 휴우~~~~~~ 정말 인생에서 큰 숙제 하나를 끝낸 것 같아요.   이제 더이상 계양구 치과에 올 일이 없겠죠..ㅎㅎ 스켈링이나 하러 와야겠어요..스켈링 하나도 안아프게 잘해주시더라요. 치아가 예쁘면 얼굴도 예뻐 보인다고.. 앞니 지르코니아 크라운으로 교체를 하니까 얼굴이 달라보여요. 사실 전에는 치아도 넘 길어서 제가 상당히 돌출이라고 생각했었거든요.. 그리고 정신을 놓고 있으면 입이 벌어져서 입 꽉 다문다고 턱에 호두주름까지 잡혔는데.. 계양구 치과 이데이치과에서 앞니 지르코니아 크라운으로 교체를 하고, 앞니가 길어서 튀어나와 보였던 입도 들어가 보이고, 이젠 입에 힘을 빼고 있어도 입이 벌어지지 않아서 넘 편하게 생활하고 있어요.   아 그리고 잇몸성형을 해서 웃어도 잇몸이 많이 안보인다는거.. 계양구 치과 이데이에서 절 완전 변신시켜주셨어요.ㅋㅋ 요즘엔 거울을 보면서 예쁘게 웃는 모습도 연습을 하게 되네요..ㅎㅎ 제가 지르코니아로 바꾸고 좋아서 싱글벙글 하니까..쁜이파가 물어보더라구요. 그렇게 좋냐고.. 그죠..엄청 좋죠~ 하지만 긴 치아로 이상하게 살았던 20대가 넘 억울하다고 했어요..ㅠㅠ 그래도 지금이라도 좋은 치과를 만나서 치아가 예뻐진것뿐만 아니라, 제 생활에도 많은 변화가 생기게 해주신..계양구 치과 이데이 원장님께 감사드리고 싶네요. 치아는 한번 건들면 돈도 많이 들어가지만 오래 가지고 있는 경우가 많아서.. 한번 할때 잘해야하는 것 같아요...전 계양구 이데이치과 무조건 강추해요~     [출처] 쁜이코코의 해피하우스|작성자 쁜이코코     IP ..xxx.xxx